철딱가즈아 | 2020-02-01 03:27 | 조회: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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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집
파판 4년을 했고 신채 신제였는데 밭만 꾸미고 내부는 제대로 꾸며 본 적이 없었거든요.
내부에 관심이 없다가 맨날 할거없을 때 부대집이나 개인집 가있고 그러다보니
이쁜게 좋긴 또 좋아서 (ㅋㅋ) 하우징 커미션만 맡기고 그러다가
최근에 개인집 이사하고 처음으로 하우징 손수 해보게 되었는데
아직 1층도 다 못했지만 생각보다 이쁘게 나온 거 같아서 스샷찍어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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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파돋이 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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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 드라바니아의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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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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