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날...4.1을 못 보고... 일본으로 넘어왔습니다.
(업뎃 끝나는 시간 = 비행기 안)

그리고 오늘 에오르제아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ㅠㅠ//
신용카드 결제가 안되서(...) 현장예약으로 다녀왔어요!

입장하고 골드소서 추첨이 있었는데..
댕댕이 주사위... 최고 10!
흑주사위의 위엄으로(?) 당첨은 못했네요 ㅎㅎ

그리고 배 터지도록 먹고 왔습니다...


리틀 아이돌 페어 중!!

* 이젤의 스튜 = 추천으로 먹어봤는데, 역시 존맛!!
대신 혀 데일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ㅇㅇ
소시지가 탱글~
*유우기리의 오차즈케 = 우리나라의 삼계탕에 밥 말아먹는 맛!!
대신, 잎파리들 때문에 먹기 조금 힘들어요 ㅠㅠ
*뚱냥이의 롤케이크 = 먹다보면 귀라던가 꼬리가 굴러다니....
*아이메리크의 드링크 = 알콜 살짝 있고.. 블루 큐라소베이스의 달달한 음료.
*세 가희의 우라라 드링크 = 이번 시즌 메뉴. 시럽에 따라 달라요...
참고로 음료를 시키면 1가지 시럽(가희)를 고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잘못 눌러서, 시럽만 3개 주문했다가 취소 하지맙시다 ㅠㅠ

메뉴 1가지 = 코스터 1가지

이렇게 줍니다. ㅇㅇ

굿즈는 몇가지 없었는데, 오히려 다른 곳에 많아요.

요즘 파이널판타지 30주년이라고 이것저것 관련 굿즈를 여기저기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보텐더를 겟뜨!
(요거 말고는 모그리가 있어욥!)


저는 이 구역의 성덕입니다!! /우헤헤!!


덧, 카드슬래쉬의 결과는 미래의 나에게 맡기겠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