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파판을 하는 전부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잡미숙을 나 미숙하니까 여러분이 통나무 좀 들어주세요!헤헤 =나카요쿠!!이걸로 알고 와서는
잡미숙인 자신한테 조금이라도 불편한 기색 내비추면  
님 왜 공격적임? /왜 이해 안해줘요? /제가 잡미숙이라고 했잖아요./그럼 알아서 그러려니 하셔야죠.
대체 왜 이딴 자세로 나오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됨;

그리고 몰라서 그런거 같아서 조금의 힌트,피드백 해주는 거 조차 불쾌하다고 염병첨벙 떠는 애들도 간간히 있는데
간섭하지 마세요./불편해요./꼽주시는건가요?....
ㄹㅇ개그가 따로 없음 
성인이면 오히려 아이고 내 할 일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못해도 참고 하겠습니다!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선의로 지인이나 새싹을 둥가둥가 하는건 알빠노임.
자기들이 좋다고 하는거니까! 많이 하라고요.
근데 적어도 모르는 사람들 하고 플레이 하는 상황이면 
그 컨텐츠에 최소한의 템렙이나 스킬 사이클은 익히고 와야지 
나카요쿠의 첫 조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