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을 끝까지 민 시점에서
둘은 본인의 사상을 바꾼 사람에 해당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쿠쟈쟈는 다민족 국가가 겪는 진통 중 하나인 화합의 문제에서 다른 역사 다른 전통을 가진 인종의 문제였고,

포르돌라는 걍 매국노임
심지어 매국했다가 제국 망해가는 시점에서 역변절한 놈이라고 생각함

본인의 과거에 대해 업을 지고 살아가겠다라고 얘기 할 수 있는 사람과 걍 입 다물고 군사재판이나 받아라 이 부역자 자식아 쯤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