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을 한때는 진짜 열심히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직을 하고 투잡을 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바빠져 한동안 접었더니...
세상에 ㅋㅋㅋㅋㅋ할게 진짜 많네요
아마 천옥 4층 깨면 다시 접을테지만.. 황금 나오면 또 할만한게 많겠죠??
기대가 되네요

일기처럼 슬쩍 쓰자면 천옥 4층 초행으로 갔는데 확실히 빡세네요
다들 할만하댔는데 저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바보짓으로 얼마나 다들 괴롭혔는지..
역시 평균 이하 실력은 어디 안 가는 @.@;;;;

영식은 이제 모집시간도 지치고 몸도 마음도 피곤해서 사장팟만 여는데
너무 죄송할 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원분들이 늘 고생하시는...
초행 사장은 700이었으니 후반진도팟은 1,000은 걸어야겠네요 @.@;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더군요.
글 보시는 모든 분들 몸 조심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