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딜은 제 적성(?)에 안맞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90레벨 넘어가니까 호쾌한 맛이 더해지고
공격도 재빠른게 재미있더라고요.
사무라이랑 동시에 키우는 바람에...
그리고 아까도 말했듯이 근딜이 취향이 아니라 다섯달이 걸렸네요 ㅠ.ㅠ
염색을 하긴 했는데 좀 맘에 안들어서 다시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헤헤

내일 레벨링 한번 하면 사무라이도 만렙 달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