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tellamorientis/status/1846490366985519269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더 깨끗한 음질로 들으실 수 있어요.)
드럼만 치는 계정이라서 영상만 따로 빼 보려 하다가 방법이 없어서 부끄럽지만 그냥 올려요.
오케콘 보고 온 김에 묵혀두었던 악보를 꺼내서 대충 쳐봤어요.
분명 효월 끝나기 전에 완곡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왜 한 달 반 밖에 안 남은 걸까요...?

파판 이야기: 3등급 교련 에테르 열심히 모아서 1달치를 쌓아두었어요. 부대원들이 좋아하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