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 세기말에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플레이 하면서 간 첫 팬페스티벌
여러 사람도 만나 즐거운 자리가 됬고 다양한 경험도 해본거 같네요...
가슴이 웅장해지는 2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