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따위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걸 깨달음....
2교대라서 공대도 못하고... 눈물....
오히려 육체노동하고 나서 몸이 푹 못쉬는것같아서 점점 아픈데가 많아짐...

+ 그저 배부른 사회초년생의 헛소리였습니다 마음껏 놀려주세요.
.. 태풍속에서 밖에서 일하다보니 정신나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