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장벽 이런 것 상관없는데 제가 고른 서버 그런 거일 수도 있는데 무료 체험 찍먹 해본 결과

한섭과 다른 분위기 적응을 하지 못하고 서로 칼 매칭돼서 좋으나 한섭 사용자분들 베풀어주신 정반대로 느낄 수 없는 외국인 느낌…. 뭐랄까 오지 말라 오우라 뿜어내는 느낌

이런 분위기 친구랑 한섭 보다 더 빠르게 칼 매칭돼서 46인이 찍었는데 친구랑 서로 디코 계속 대화하면서 하차 하기로 결정 VPN 우회, 분위기 때문에 포기

차라리 느리게 매칭되더라도 그냥 그 시간 동안 던전 공략영상 본다든지, 각자 할 일 하면서 기다리자고 그렇게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닌데 천천히 게임 즐기자고 우리 너무 급하게 게임을 하다가 체해서 게임 접는 것보다 나은 것 같다고 게임 자체 재밌고 스토리 탄탄하고, 진짜 오랜만에 판타지다운 판타지 역할 정해진 MMORPG 하는 것 같다고

그냥 한섭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친절하게 알려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한없이 새싹만 보면 소매 쑤셔 넣거나 친절하게 모르는거 , 꿀팁 알려주시는 고인물 분들 감사합니다. 인벤 여러분들도 감사합니다. 이대로 서버 종료까지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