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깊은 모래 아래에서 날 부르고있어
알 껍질 사이의 눈으로 날 노려보고있어
깊은 심연과도 같은 눈길로
나를 바라보며
나를 기다리고 있어
나를 기다리고 있어
나를 기다리고 있어
나를 기다리고 있어
나를 기다리고 있어
나를 기다리고 있어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