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10분
모래강앞에서 다시 만나요

방금 별고래 입질 한번온거 놓쳐서 잠은 못잘것같지만...
그래도 이친구 실존은 하네요.
낮에 나가야해서 나머지 2번은 무리지만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