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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답답하네요 고구마 100개 먹은 거 같은 답답함.


후반 여캐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계속 말을 할..까... 말.....까... 하는데.
그렇다고 뚝심 있게 지 계획을 밀고 나갔으면 몰라. 그것도 아니고.


로봇 기사가 여캐 지킨다고 나서길래.
설마 저거 죽이나 싶었는데 죽이더라고요? 


너무 진부함.  


조라쟈는 존나 공감 하나도 안 되는 악역이라
홍련 제노스 ver2 인가 싶음.  
뭔 생각하는지 모르겠는 힘만 드럽게 쎈 놈


조라쟈 토벌전 끝나고  끝까지 이기적이었던 놈, 공감할 포인트가 어딘지도 모르겠는데 ,
도마뱀 꼬맹이 내세워서 우리 아빠하고 ㅠㅠ 감정 내세우는 우는 씬 나오니

꼴보기 싫어서 영상 스킵 해버림 ㅋㅋ 
지 버린 아빠를 뭐가 좋다고 울고 자빠진 건지.


새로운 모험이라더니..  자꾸 예전 캐릭터들(다른 세계 캐릭터) 끌어와서 비춰보고 있고.
후반 정말 맘에 안드네요,.


후.. 그래도 남은 건 봐야 하니 마저 남은 스토리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