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은 12시 무작위만 가는 본인에겐 던전 경험이 적어 몹을 어디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 끊을지도 그렇고 기믹을 모르는곳이 많아 낭패를 본당.
고로 신경쓸게 너무 많아 스트레스쌓여 몬하겠당.
힐은 탱보단 좀 낫긴한데 한순간의 실수가 팟의 운명을 가른다.
어제 탱한번 눕혀버렸다.
결론은 그냥 딜러나 해야겠당.



스트레스는 적지만 모든 수첩 전부 어떻게 채워야할지 해골이 아파온다...



탱할때도 춛천이 만족스럽지 못한데다 홀리의 극의를 일찍 깨달았다면 650 ~ 700사이의 춛천을 받을수있지않았을까 예상해본당.
아으 다롱홀리.



덤으로 타락한 게이들의 왕으로 등극하였음.(폴게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