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임에 두번입질이 왔으나
모두 도망갔습니다.

다음은 10일뒤인 6월 21일 오후 2시 10분 입니다.
이것도 놓치면 다음은 11일(사실상12일)뒤 입니다.
전 저 11일 뒤에것 이 마지노선입니다.
취업으로 인한 일정으로 인해 매번 챙길수가 없어졌거든요.

비록 제 앞날은 더 어두워졌으나
여러분의 앞날은 밝은 미래이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21일날 모래강에서 다시 만나요.
낚시대를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