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제조60년
2024-06-23 05:48
조회: 2,042
추천: 0
첫걸음마를 쌍월의 기사 렐라나로모든 적을 처음 인사로 아줄을 먹이는 짓거리를 해왔으나 적이 카리아의 대검같은 검기 쓰기 이전 까지 아줄을 먹일 경우가 거의 없었다. 혜성아줄은 그 상황에서 써야할듯함 단지 짧게 타이밍 잡는게 좀 황당 하겠지만 (굳이 아줄을 써야할 때 이야기임 꼭 써야할 필요는 없음 나같은 케이스가 아니라면) 첫인사는 레날라의 만월&암월 2~3방 정도가 적당할듯 검기 마법을 쏴도 상대가 안맞음 상대가 검기를 쏴도 내가 안맞아야함 이라는 이상한 상황에서 싸우고 있는 중 그나마 검기를 방패로 대응하는건 편한 편 ( 투사체 속도 고려하면서 쓰기엔 마법이 좀 안좋은거 같음 그냥 빠른거 쓰던가 해야할듯) 상대가 거검진 , 대검 휘두르는건 피할만 해도 문제는 칼 휘두르면서 들어오는데 뒤에 벽이 있거나 카메라가 제멋대로 움직여서 지형도 카메라도 적인듯함 맞음 벽에 붙다간 당신의 생명도 앗아게됨 누가 살려줬으면 함 위에도 썼지만 검기 마법은 렐라나에게 통하질 않음 투사체 속도 문제가 있음으로 보이지 않는 칼날이나 냉정 같은 효과 마법 - 몇가지는써먹을 일이 없음 망치 - 근거리에서 싸우겠다고? 안맞아주면 끝 이라는 대답을 받음 암반 발파 - 써먹을 타이밍이 없었음 암석탄 - 명중 실패 (사용하는 것을 포기하는게 마음이 편함) 쏘아지는 결정 - 선빵 한대를 못맞추고 전진해오길래 한 번 쓰고 바로 슬롯에 넣어두었음 맞출 용기가 나질 않았음으로 카리아의 대검 - 펜싱도 신사도 아니고 1:1 해줄 용기는 없었다 포기 로레타의 대궁&묘기 - 그냥 혜성 아줄을 쓸게요. 라는 답이 나오는데 그 아줄조차 답답해서 죽는줄 알았음 그전에 아줄쓰던 도중 내가 죽음 밤의 혜성 - 이거 왜 잘맞음 유도탄보다 더 유도탄같은 원거리 평타인줄? 이라고 느낀 마법 ( 개인적으로 추천) 데미지 늘리는데 뭔가 상실의? 지팡이가 필요하다고 하던데 거검진 말고 상대할 만 마법이 없어서 유도탄 성능이 이럴꺼면 마법 종류가 다양해도 의미가 없었다고 느껴짐 그냥 밤의 혜성만 적에게 먹일까 생각도 해봄 (상대도 거검진을 써주심) 즉 타이밍 남을 때마다 거검진으로 몸에 두르면 근접 때마다 유효타가 가능함 그 후 2페이즈 답이 없음( 특히 마법 쓰는 자신이 불이펙트로 지지기 라도 당하면 한방에 끝 공격력이 올라가는 기믹이라도 있어요? 라고 화면에다가 물어볼 정도 ) 밤의 혜성, 거검진을 통한 짤짤이로 회피 대응 준비해둠 급적인 대쉬 기술이 날아올 때 반응해서 피해야하는데 (대쉬길이가 길어서 이타이밍에 혜성 쓰다간 맞아죽을 상황) 이거 이후에 보스가 누구인지 모를 정도로 그냥 포기해버릴까 싶을 수준급임 특히 4타 이후 5타 째 숫자 계산 실패하면 당신의 목숨이 날라감 상대가 카리아의 원진 같은 기술을 쓸 때 밤의 혜성 쓸 타이밍은 확실히 있지만 무슨 원거리로 꽤 많은 거리를 벌어뒀더니만 하늘로 떠오르시더니 방 전체 데미지를 가하는 기이한 패턴을 보유하셔서 잠시 화면을 꺼둠 ( 그 이후 2번 3번정도 띄워오르는 기술을 사용하기에 점프든 암월이든 피해야하는데 마법쓰는 유저로써 맞는걸 쓰시는게 나을듯) 그냥 밤의 혜성 쏘기 도망치기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뇌가 녹음 계속해서 도망만 치다가 툭툭치고 언젠간 끝나겠지 싶을정도로 무한한 윤회를 하고 있는 중 정말 화면을 잠시 꺼두길 잘했다 싶음 잠시 뭔가 마셔야겠음
Le temps de faire une petite galerie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