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하다가 길에서 혼자 울고 있는 거렁뱅이 아저씨 만나서 용굴도 탐험하고, 무녀도 만나고, 번개가 치는 엄청 높은 바위산에 올라 용을 잡았는데 엄청 딴딴하네요. 몇번을 죽었나 모르겠네..
길에서 울고 있던 거렁뱅이 아저씨는 한때 용기사였는데 용잡고 나니까 자기가 쓰던 옷이랑 활 주고 죽음!


신전폐허라는 곳을 돌다가 근처에 영기류 두번 타고 올라가는 곳이 있어 갔더니 영묘발견!
왠 짐승같은 놈이 공격해오길래 잡았더니 저런 옷과 무기를 줌. 
스킬쓰면 곰처럼 앞발 휙휙~


그림자성을 통해 라우프의 옛 유적이란 곳에 도착!
멀리 용을 잡았던 높은 산과 진정의 기둥이 보여요~

드디어 DLC 지역 모든 지도 오픈! 오늘은 라우프의 옛 유적 탐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