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라샤섭의 아란클랜 "한국파밍공사."입니다.
그동안 전장에서 소환수를 쓰지 못했던 이유는 소환즉시 죽어버리는 약한체력이였습니다.
이번 신정수로 병사, 학자가 유령으로 소환되어 공격수단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 정수를 조합해서 전장을 이용해보고 세팅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골렘 변신은 평타의 답답함과 타 기술 사용 불가에 대한 답답함이 있어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해골병사와 법사를 둘다 사용하는 것보다 
하나만 사용하고 시체창을 넣는 것이 공격에 효과적이였습니다.

세팅은 해골병사 또는 법사를 선택해서 사용하는 세팅으로 안내드립니다.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지는 사용하시는 플레이어의 세팅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저는 현재 번갈아가면서 테스트를 하고 있지만 법사를 선호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포 돌살점 효과를 생각하시는 분은 병사 세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기려는 전장보다 도움되는 전장을 하자" 라는 생각으로 데스를 두려워 말고 
탑수호를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