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세팅은 아래와 같습니다.

머리 : 불굴의시야
가슴 : 범람
어깨 : 모래톱
바지 : 뱃사람의 바지
주무기1 : 비명의 값
주무기2 : 마귀의 몰락
보조무기1 : 싹쓸바람 매듭
보조무기2 : 한번뿐인 기회

스킬 : 바람날/흐르는강타/와류/측풍/너울거리는파도

--> 제가 느끼는 주요 포인트는 너울거리는 파도가 켜져 있을때는 이동속도가 빨라진 
악사와 같다고 느껴지고, 너울거리는 파도가 꺼졌을때는 수도사 느낌이 다분합니다.

또한, 추가로 영원의 무기중 흐르는 강타 사용시 3초동안 피해흡수 보호막을 쓰고 있는데요 
이게 어둠세트와 같이 90%이상 유지가 되다 보니 참 좋습니다. 보호막 량도 다리정수 번쩍이는등대보다
살짝 높구요, 영원의 정수를 추가로 아직 못모았는데 4개 모였을때 6초마다 (보석 각성이면 더 감소)
보호막량이 20만에 육박하게 됩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너울거리는 파도의 지속 시간이 끝나고 딜레이 타임이 약 5초로 나름 길어 
바람날로 몹을 강타하여 이동기로 쓰는 중입니다. 흐르는 강타는 이동 거리가 너무 짧습니다.

전장이랑 사냥에 조금더 연구가 되면 나름 쓸만한 세팅이 되지 않을까 싶어 공유합니다.

그럼 고수님들의 추가 연구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PS. 와류 범위증가는 1개도 적용이 안되는것보니 오류인듯 하고
   격풍사는 오류가 아직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