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전쯤에 샤코 3저격 포기한단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드디어 케르바르두에서 샤코 3저격 성공해서 뿌듯하네요.
후련한 마음으로 원소 번개창 자체 졸업합니다.

나락도 131단 깨고 마무리^^*
대지는 안 나왔지만, 냉기가 나와줘서 다행이었어요.
140단, 150단 가는 집념의 고수 유저분들 리스펙합니다.
이번 5시즌이 첫 시즌이었는데 즐겁게 즐기다 시즌오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