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시작하고 


하늘사냥꾼 제대로 된거 먹을려고 11일동안 파밍했었네요.


드디어 오늘 제대로 된 하늘사냥꾼 먹었습니다.


각종 아이템 다팔아서 악의심장을 얼마나 샀는지 또 얼마나 로테 솔플 돌았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다만. 이거 먹을동안 벼락불 50개 정도 먹어서 


어제 대장간 겜블로 수의도 제대로 한벌 뽑았구요.


아 지나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거래는 제가 구입하고 지운것도 많아서 오늘 40억에 100개 팔아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번 시즌에 현질했더니 너무 빨리 지겨워져서 이번시즌은 그냥
올직득 시즌으로 가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