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고 인게임에서 반짝이는게 없었기 때문에 뭐 이딴게 다 있어.. 하다가
몇 분 그대로 돌아다니다 보니 특유의 온통 산화 된 철이 온몸을 휘감고 있는 것도 그렇고 갑옷을 벗지도 못하게 자물쇠로 억죄어 놓은 그로테스크함이 확실히 매력이 있네요.
시대상 파상풍 약도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