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야만스런 컨셉였다면, 왠지, 날씨도 추워지고해? ㅋ

복장을 좀 갖춰봤습니다.

지옥?  거시기 룩을 많이들 하시던데, 갠적으론 프레데터? 같은 느낌에,  용사 같은데,

제 스타일은 아니더군요. 암튼..

상점에 테마 아버지 시리즈가 있어, 보아하니, 제겐 복수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뭔가 왕좌? 같은 이미지로..

암튼 샷! 입니다~  즐디아 하시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