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d4 운영은

시즌 팔고 방관 방치 반복
Ptr도 남은유저 있든말든 타협점이 아닌 지들 스케줄에만 맞춰 적용

즉 쉽게말해
시즌오픈 돈만뽑고 방관 방치후 또 담시즌 돈뽑을 위한 방식의 "유저 친화적이 절대 아닌" 이기적인 운영의 한면모이자 전체적으로는 "갑질"

어찌보면 기업의 이윤추구 목적만으로는 부합됨
하지만 유저입장에선 "실시간 라이브 서비스와 유저 친화적이라는 말에는 부적합"한 운영임이 확실

이 모든게 아이러니하게도 Poe2 대박 흥행에 성공해야 개선됨
디아ip빨의 arpg 독점구도가 무너져야 지금의 갑질이 개선될거로 보임

오직 팬심이나 애증, 추억으로 지켜본다해도
디4 자체적으로는 양심이나 의리에만 맡겨선 안된다는걸 깨닫는 시기가 분명히 옴
지금의 포기와 빡침의 이유

확실한 arpg시장 "경쟁구도"가 나와야 유저친화적 운영이 될 가능성이 높음
그러기 위해선 poe2가 흥행 대박나야함

디4 유저든 poe2 유저든
무조건 poe2가 흥행 대박쳐야 각각의 입장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거로 추측됨

당연히 poe2가 잘될수록 d4의 수입은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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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게임사의 수입적인 부분은 "알빠냐"로 쓴글임
그러나! 그 "수입적인 부분"때문에 d4는 반드시 움직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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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유저입장이고 지금의 d4 운영은 답이없다 판단해 쓴글임
그 이후 문제는 그때되서 걱정

<한줄 요약>
"poe2가 흥행에 성공해야 d4운영도 좋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