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접속했다가 아… 솔플만 몇달 하다보니 쫌 기운빠지는게 없지 않아 있음.

스펙이 허접할땐 스펙업 하는 맛으로 함

하다보면 특정스펙 수순으로 스펙이 정체기가 옴.

목표치 선정(너무 불가능하지 않을정도)해놓고 빡 파밍으로 구도가 잡힘. (극 효율 파밍루트로 무한뺑이처럼 돌림)

목표치 달성이 되면 이제 약간의 루즈함이 생김.


이때부터 버스를 돌리든 나눔을 하든 하는데 매 시즌마다…

이것도 커뮤에 사람이 있어야할텐데 시즌오프하는분들이 많아지면 뜸 해짐.

디2,3 였으면 공방진도 학살자 모드로 뚫어뻥 아니면 무료기사 놀이를 했던것같은데 4는 공방개념이 없고 무료버스를 태우면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이 옴.

근데 이부분들이 파찾기능으로 상당히 해소될 수 있을것같아서 시즌 오프가 늦춰질듯 싶음ㅋㅋ

저레벨 구간대에는 파티찾기는 사실상 인내심테스트일 수 있다고 봄. 한국인들만 있으면 몰라도 중궈들이랑 같이 파티해야만 한다? 그럼 솔플조질듯.

레이드 시스템도 정예팟 구성이라면 결국 사이트 이용할것같고, 4인레이드를 혼자 무쌍찍을 수 있을 때나 게임내 파티찾기 애용할듯.

재료파밍 뭐 이런건 저렙구간부터 시즌오프까지 쭉 할것같고, 약간 빡센 난이도 파티찾기는 후반(?) 컨텐츠 느낌날것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