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2 의 "파밍"이 재밌다고?
그시절에. 할만한 rpg가 그것뿐이엇고 디2가 처음 보는 자극이였기에 "재밋다:"라고 기억하는 거 뿐임.
지금 시대에 디4에 디2 아템구조만 그대로 가져오면 재밋다는 반응 나올거같음?
엔드컨텐츠없는데 뭐함 그거 파미해서 뭐함 소리 바로 나오지. 아니라고? 지금 당장 담금질 명품화만해도 디2보다 훨씬 낮은 노가다 요구함에도 그거해서 뭐함 소리나오는데?
디4는 디2 를 따라갈게 아니라 현시대에 맞는 생존법을 모색해야지
토끼겅쥬 유저층이 원하는 딥한 엔드게임컨텐츠와
블리자드가 원하는 누구나할수있는 라이트한게임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