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스톤
2022-09-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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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이 많을까요스탠에서 기경 위주로 플레이 하는 사람입니다 안 가린게 제 아이디고요 심심할때 가끔 채팅 보고 답변해주는데 이미지에서 제일 위에 분이 이번에 강령 세트 뭐할까 추천받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개편된 트래그울 하라고 추천했고요 근데 어떤 놈이 자기는 라트마 한다고 끼어들어서 라트마 단점이 솔플 고단 입장시 부활 소환까지 현타가 심하다고 추천 받으시는 분한테 설명해주는데 또 끼어들어서 방법이 있다느니 해서 그래 뭐 골렘이나 망땅같이 변칙적으로 기술칸 하나 버리는 셈 치고 넣으면 가능은 하겠지 하고 그런 대답 생각하고 있었더니 그냥 대균 입구 앞에서 잡으면 된다고 ㅎㅎ 나름 고단에서 라트마 굴려본 경험으로 처음에 부활 소환 안되서 딜 떨어지는걸로 어찌저찌 잡몹 잡아서 10마리 채우는게 얼마나 현타인데 아이디랑 기록 들여다보니 고단은 한번도 가본적없는 저렙이더군요 나중에 캡쳐하려니깐 공개대화가 사라져서 뒤에는 캡쳐 못했는데 그래서 뭔 대단한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것처럼 해놓고 그거냐 했더니 저보고 급발진이네 뭐네 하네요 본인도 남 가르칠 처지가 아닌데 왜 그렇게 아는척을 하고 싶은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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