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나 강령이 소환수로 적을 처치시에 눈동자가
100% 발동이 안되는걸
악몽독침이나 라트마솔플, 악몽학자솔플을 해보신분이면
경험해보셨을거라 생각되는데요
(난이도 낮은데 가셔서 몇번 패보면 바로 실험이 됩니다
눈동자가 소환수로 처치시에는
첫 처치시 생겼더라도 연속적으로 발동이 안되죠
직접 타격하는 스킬로는 바로바로 생성이 되구요)
그래서 악몽독침 솔플 기갱할때는(17시즌이었나..)
눈동자를 용병도 주고, 본인도 요르단을 포기하고
눈동자를 착용해서, 반지효과가 2개씩 생기게 했었죠
이러면 확실히 소환수로 처치되어 생기는 눈동자는
확실히 끊김없이 연속적으로 생겼었구요

요즘 학자팟하면서도 꽤 느끼고 있는데
강인함을 더 올리려고, 눈동자를 안끼는 분들이 꽤나 있으시더군요
(브릭스 차는 분들도 계신데
이 부분은 서폿의 개성이라.. 넘어갈게요)
이렇게 한명만 차게 되면
파티시에도 눈동자가 연속적으로 잘 생기지가 않습니다
그럼 당연히 딜러가 눈동자를 밟고 정예딜을 할수있는 경우도 적어지죠
분명 20시즌은 학자의 딜이 엄청 쎄져서
1분중반~2분초반은 눈동자 하나껴도 잘나오죠..
그래도 몇시간씩 꾸준하게 돌다보면
눈동자가 바로 생기질 않아 아쉬운 상황도 가끔씩 생기죠..
서폿의 강인함을 일정수준으로 맞추기 위해서
포기하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강인함이 일정수준에 도달하면
눈동자는 서폿 두명 둘다 착용하는게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