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시즌 시작한 강령입니다 정렙 1270이고요 얻그제 간신히 139단 깼습니다
트래셋으로 쭉 하다가 꿈유셋이 그렇게 세다길래 일단 세팅은 완성해뒀어요
근데 기갱 해보려고 꿈유셋 입고 가면 추종자 스킬 무적-최후의 섬김 무적 하고선 바로 뻗어버려서 딜 차이가 얼마나 나는 건지 모르겠어요 하도 죽어서 추종자 자카라 끼워주고 아츄 장갑도 돌덩이로 바꿨는데도...
솔직히 그냥 시즈모드 박고 죽 갈기는 트래 복제물 셋이 더 센거 같기도 한데(저렙이라 수호자셋 같이 끼니까 더욱)
복제물이 장괭이 효과를 못 받는다니 영 찜찜해서 못 쓰겠고
그렇다고 나이르 셋으로 하면 손이 너무 어지러워요
대균 운영도 조금씩 몹몰이 해가며 정예 모으고 신단도 전략적인 타이밍에 쓰라던데 너무 어렵네요
어려워도 나이르 세팅으로 계속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복제물 써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150단은 모르겠고 140단은 꼭 깨고 시즌 마무리 하고 싶은데 역시 칼데 발라야 하나요?
선배 강령님들 조언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