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증을 깨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이유 없이
템 파밍도 안되겠다

말 그대로 '심심해서'
고행13 캠페인을 정주행 해봤습니다.


한번쯤 고행13 캠페인을 정주행 하려분이
계시다면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보이는 정예는 잡으면서 지나갔고
천벌을 끼고 신단을 까면서 이동했습니다.




1시 15분 시작했습니다.




규탄현인셋에
이속 왈체와 축제자로
대충 빠르다 싶은 세팅으로 돌아봤습니다.




1막 도는데 대략 30분 걸렸네요.





지나가다보니
생각도 안했는데
수확 깃발을 구했네요.






쭈욱 지나서
디아블로 잡을때는
1시간 40분정도 지났네요.




그리고 요렇게 말티엘 잡은건
2시간 15분이 지났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설은 총 59개
죽숨은 499개를 얻었습니다.

59개의 전설중에
원시고대는 한개도 없었고
고대는 6개 였습니다.
많이 알고계시는
10% 정도의 확률이었습니다.

잊영은 총 71개를 얻었네요.





결론

고행13 캠페인을

돌 이유가

전혀 없겠습니다.


새벽에 뭔 뻘짓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
그냥 보통으로 조급증을 돌때하고
처음 캐릭파서 말티엘 한번 잡을때 말고는
캠페인에 갈 일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