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라펠
2014-10-05 17:11
조회: 37,474
추천: 29
초보자 고행6단까지 가는 순서 정리.Start <1~70랩의 랩업> 두 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쫄을 받는 방법 2.스스로 크는 방법 <1> = 쫄해주는 사람의 수준따라서 다르지만. 고행6 사냥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고6으로 받을 사람이 방을 파고서 고랩의 사람이 키워주는 방법. 정말 빠릅니다. 받을 사람이 방을 파야지, 해주는 사람이 팟다가는 피봅니다.(필자가 모를때 그러다 너무 힘들고 안올라서 토하는 줄...) <2> 보통 난이도에서 루비를 뚜껑에 박고 +xxx추가 경험치 템을 둘둘 말면서 큽니다.(스토리 진행) 상위 난이도는 템을 운좋게 잘 줏엇다면 모를까 대충 막 먹은 템으로는 힘듭니다. 달인을 어렵게 도는 것보다 보통을 쭉쭉 신나게 도는게 더 빠릅니다. 2st 70랩이 되었다면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이제 부터는 쫄을 받는 것은 제외하겠습니다. 만랩이면 슬슬 스스로 해나가야죠. 1.보큐런(보통 난이도의 호라드림 큐브 런)의 1막 왕실런을 하는 것입니다. 왕실반지가 목적입니다. 2.희귀템 파밍 <1> 보큐런은 사실 갓 70을 단 사람으로서는 공개4인방은 힘듭니다. 비공개방을 만들어서 찬찬히 균열석과 희귀급 아이템을 파밍하면서 강화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2> 보큐런과 그다지 다를 것 없는 일입니다. 주로 희귀템 파밍을 목표로 보통~고행1 공개방을 돕니다. 1번의 보큐런과 차이는 공개방을 사용한다는 것뿐입니다. 3st 희귀템 파밍이던 왕실보큐런이던 한가지를 마친다면 나머지 하나 또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극도의 비양심 얍삽이 플레이를 목표하신다면 보큐런보단 희귀템 파밍을 해서 생존위주의 셋팅을 짤것을 추천합니다. 활력/생명+%/모저/방어도 가 잘붙은 레어만 주섬주섬 입어도 생존력 하나는 고행6에서도 문제가 없습니다. 1.선량의 길 세컨드에서 왕실반지와 적당한 레어템을 획득하여 착용했다면 고행1단의 <레벨링의 방법> 과 <균열팟>이 다음 순서입니다. 균열 팟을 가는 것은 템 파밍과 레벨업 그리고 시험의 균열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템 파밍은 운에 따라서 엄청나게 갈리는 것이니 논외로 치고. 레벨링을 목표하신다면 일단 생존을 좀더 우선하는 것이 좋고, 템파밍을 우선하자면 나겔링+뚜껑에 토파즈+70랩케인셋이 좋습니다. 나겔링은 필자가 본것으로는 45%까지 매찬이 붙고(더 붙을 수도 있슴니다.), 뚜껑의 경우 최대 41%(하지만 이건 힘들고 그냥 입술모양 토파즈로도 충분히 높은 매찬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케인셋의 경우 50%라는 수치를 각기 얻을 수 있습니다. 케인셋은 바로 구하기란 힘들 수 도 있지만 뚜껑의 토파즈와 나겔링은 어지간하면 하나씩은 있을 겁니다.(저랩의 나겔링이라도 상관은 없음.) 사실 가장 확실한 매찬의 획득은 케인셋3셋효과(50%)와 토파즈로 얻는 것입니다. 나겔링은 70랩제인데도 25%짜리도 있었거든요 ㅡㅡ;; 매찬셋을 입고 고행 1을 도는 방법은 확실히 무언가 더 떨어집니다.(딜도 후잡셋에서는 공속8%효과가 무시 못함.) 레벨링을 목표할때도 50% 추경인 케인셋은 매우 좋죠. 선량의 길의 포인트는 케인셋과 왕실반지입니다. 그렇게 꾸준한 파밍을 하는 것이 선량의 길입니다. 매우 평범하고 운따라 오래 걸리죠. 2.비열의 길 세컨드에서 생존위주의 템을 파밍하여 입어둔 경우에 추천합니다. 너무 생존력이 나쁘다면 랩업 속도도 나쁘고 사람들한테 더 잘 강퇴되기 때문입니다. (시즌 영웅 조차도 요즘엔 걍 하나둘 정도의 구멍은 댈꾸도 쭉쭊 미는지라...) 고행6이라면 어떤 난이도에서 보다 살아만 있고 팀이 딜만 나와준다면.... 초고속 랩업이 됩니다. 정복자 랩을 충분히 올리고 파밍하는 것은 확실히 편합니다. 거기다 고6에서 떨어지는 것들도 짭짤하고. 매찬셋(나겔링+케인2셋+뚜껑토파즈+왕실반지)을 입고 돈다면... 신세경입니다. 4st <1> 선량을 길을 걸어온 사람들은 이제 대균열을 돌 차례입니다. 1~14단까지 4분 이하의 시간을 남기고 대균열 보스를 잡게 된다면 균열석 업그레이드시 바로 다음 단계가 됩니다. 그를 통해서 1개의 시험에 균열석을 뽕뽑는 방법입니다. 실상 균열 보스만 템을 주지만, 그 템을 주는 것이 매찬 같은거 없어도 꽤나 쏠쏠하게 주는 지라 초반 세트템 파밍에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 [대균열 저단 파밍] 1.보큐런이 가능한 수준의 아이템이라면 누구나 가능. 대략 고행1사냥이 가능한 수준이라면 1~9단은 손쉬움. 2.게이지를 꽉 채우고 보스가 등장한다면 귀환을 통해서 마을을 갓다가 균열 입구에 들어가(타고온 포탈이 아닌 균열 입장하는 곳을 통한 입장) 남은 시간을 확인하고 맞춰서 들어가 보스를 잡으면 됨. 3.시간 관리는 중요함. 4분 이상 시간이 남는다면 바로 다음 단계가 아니라 더 높은 단계가 될 수 있슴. 주의! <2> 비열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라면 줏어먹은 것도 꽤 있고 운이 좋다면 축재자라던가 다양한 템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이 정도 컷다면 스스로 알아서 먹고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0랩 이상이 됫다면(높을 수록 좋지만 지겨워서 보통 200랩도 힘듬.) 균열/대균열 저단 파밍을 추천합니다. 부족한 세트템 파츠를 구하는 대로 다양한 선택의 폭이 생기니까요. 파밍 코스는 (1)템이 후잡해서 고행 1도 빡빡하다 1~14단 대균열 솔플 파밍 (2)템이 평범해서 고행 1은 쉽다. 고행1 큐브런/공개방 균열 파밍 (3)템이 잘먹어서 고행 3~4정도도 사냥할만하다. 고6매찬셋 파밍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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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라펠
오버워치 시즌1 배치 43 스타트 7/10 47벽 ㅠㅠ 9/15 시즌2 2512점으로 플레티넘 달성.(171게임 83승13무75패) 10/15 시즌2 2844점 최고 기록갱신 2017 1/10 시즌3 3003점으로 최고 기록 갱신 및 다이야 입성. 승패 721게임 349승 42무 330패 승률 51% K/D 2 4/8 시즌4 2545점 플레입성.(86승/9무/92패(48.3%)) 인생 실패자의 특징 11가지
1. 자신의 현위치를 알려고 하지 않고 관리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실에 비관만 해서는 안됨! 2. 생각하고 계획은 있지만 실천은 소홀히 한다. 되던 안되던 시작하면 어거지로 해보는 것도 좋음! 3. 꿈과 현실을 혼돈하고있다. 꿈은 삶을 살아가는 희망이지만, 꿈에 취해선 안됨. 과유불급! 4. 노력하기보다 혹시나하는 요행을 바란다. 요행은 활력소가 되지만 상승의 원동력은 되지 못한다. 5. 자신을 파악하지 못하고 남 흉내만 쫓는다. 아이덴티티가 없다면 그것은 살아도 죽은 것이다. 6. 자신의 실력, 능력, 환경을 파악할 줄 모르고 꿈과 이상만 추구한다. 징기스칸을 본받으라. 배우지 못해도 뛰어날 수 있다. 7. 잘못되면 주위 환경과 남을 탓하고 스스로 합리화 시키려 한다. 스스로에게 병이 될 정도가 아니라면 내 탓이오 하는 것이 올라가는 길이다. 8. 우선 쉽고 흥미있는 일에만 메달리고 귀찮고 힘든 일은 멀리한다. 귀찮고 힘든 일이야 말로 상승의 정도이며 왕도이다. 9. 주위 사람들의 관심에 감사할 줄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거나, 귀찮아한다. 어리고 미숙한 이들만이 타인의 관심에 투정부린다. 10. 자신의 현실은 무시하고 착각속에 산다. 황새 따라갈 생각보다 스스로가 뱁새임을 알아야 한다. 11. 자신의 평가를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기준으로하고, 거기에서 위안을 찾으려고 한다. 위안을 삼아 자신감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냉정한 평가가 스스로를 성장시킨다.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며,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그 사람의 인격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인격은 그 사람의 운명을 만들어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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