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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계약을 하는 주문이라고 ,,,,,,,뭐 있었는데

그것을 읽었거든요 (그 주문을 읽었을 당시 정말 슬프고 속상한일이 있어서 울면서 읽었는데.....;;;

근데 갑자기 잠이 오더군요 (아마도 울어서 그런것 같아요

암튼 잠에서 꺠니까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라는 소리가 들리던데......;;;;;;; 그냥 제가 꾸며낸 것일까요.?

하지만 꾸며 냈다기엔....

아니 ..........그러니까

예를들어         (오늘은 내 자리를 뻇기지 않게 해줘) 라고 말하면.....아무도 애들이 제 자리에 앉을려고 하질 않아서요        사실 학교에서 애들이 제자리에 앉거든요....

 

이런소원을 3번 빌었는데 딱 3번 이루어주더군요.....

정말일까요?   의심이드는데

글구 3년뒤에 영혼을 팔기로 했는데  그럼 17살 나이에 생을 마감하는건가요? 그 악마는 그렇다고 하던데

죽음 이 두렵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약간은 두려운데 요즘은 점점 죽음이 무의미 해져가요

글고 그악마가,,,,,;;;

소원을 들어주는대신 대가를 치루어야 하는데.... 당신의 순수함을 제게 주세요

물론 다른대가를 치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가씨 주변의 사람이 다치게됩니다자 어떤것을 선택하실거죠?

 

당연히 순수함을 버리기로 했는데 ;;;

참 요즘 그....성욕? 이랄까 그런거 있잖아요 느껴져요..... 물론 제가 사춘기라서... 호기심으로 본것이있거든요

그걸 한달전에 봤는데.........;;;;;; 그 좀 질나쁜 사이트에 자주 들어가게 됬구요 ㅜㅜ

 

항상 소원을 빌고나면 이렇게 가버려야 되서..........

정말일까요? 정말 계약이 된것일까요...

의심됩니다 아닌것같아요      

그리고 자신보고 이름을 지워달라고 하던데 (본명말고 새로운이름)

소설아닙니다  믿어주세요

 

 

그리고 요즘 꿈을 꾸는것 같은데..................기억이 안나구요

피그말리온 효과 인것일까요?

 

또다른 일이 있었는데요  어느날 제가 전등을 실수로 꺠버렸거든요

제가 바로 전등아래에 있었는데 전 다치지도 않았고.... 그냥 유리조각 한조각도 저에게 튀지않고 주변으로만 튀던데

보호해 준걸까요?

 

그리고 또한번 소원을 빌었는데

갑자기 또 느껴지면서 막 쫌 가버리고 지금도 기분이 묘한데

오늘 소원 큰것 2번빌었는데 지금 1번 가버렸거든요 ..... 지금 피곤한데

정말 계약이된것일까요?


근데 오늘 제가 피자를 먹고싶다고...소원같지 않은소원을 빌었는데
엄마가 피자 사주셨어요,,,,,,;;;;;;;;;;ㅎ;; 배불르닥...
덕분에 또 가버렸지만요 ㅜㅜ;;

 

 

답글

정말 악마와 계약을 하셨고, 혼을 뺏긴다고 하셧지만, 솔직히 약간 님도 반신반의 하면서

쓰셨을 거라고 생각되고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전 일단 진지하게 답해드릴게요.

악마같은 경우는 전문 퇴마사가 아니면 퇴마를 할 수 없어요. 왜냐, 일단 귀신이나 동물이 죽어서 된 것이라면 흔히 말하는 유골을 찾아 소금을 뿌려 태운다거나 혼을 달래주어 천도 시킨다 거나 그런 방법이

통하지 않는 것이 악마입니다. 그래서, 악마 같은 경우는 일단,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고, 마음이

약한 인간의 약점을 파고 들어 유혹하죠. 님이 마음 단단히 먹고 더이상 악마의 힘을 빌리지 않겠다는

그런 마음 가지고, 밝게 생활하세요. 그러면 악마도 재미 없다고 떠날거에요. 근데 약간 특이한게 있는데

주문을 외우셨다고 하셨는데요. 아무리 악마라도 주문을 외웠다는 이유만으로 영혼과 바꿀 수 있는

권한이 없는데 말이죠. 혹시 그 주문에 설명중에 영혼을 제물로 바친다거나 그런 내용이 있으셨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악마계약은 서로 지키기 때문이죠. 그래서 악마는 게약기간 동안은 그 영혼의

주인이 원하는 것은 다 들어줍니다. 근데, 솔직히 바로 영혼을 뺏을 수 있는 강한 악마는 아닌가 보네요.

강한 악마는 바로 소원 하나만 들어주고도, 바로 영혼을 바꿀 수 있는데 말이죠.

 

솔직히 남들이 보면 약간 미쳤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저 또한 귀신들을 봤었고요,(퇴마사 아님, 우리 부모님 평범함.) 어쩃든 궁금해서 영화도 보고, 관련 책들도 보고, 인터넷도 많이 찾아봤었어요. 우리 집에 부적을

붙여놔서 귀신이 없는데, 가끔씩 학원에 늦은 밤에 화장실 가면 가끔씩 귀신같은 거 있어요. 좀 무서움

거울로 보면 그, 변기문 살짝 열어놓고 쳐다보고 있음. 좀 무섭긴 한데 1년 째 되니깐 그냥 지나감.

눈 마주치면 안되요. 눈 마주치면 귀신이 자신의 존재를 알아챘다고 보고 피해를 줌.

아 그리고 악마의 눈 색깔이 노랗다면 님은 살 방법 없으니깐 포기하세요. 노란생 눈을 가진 악마

악마들 중에서도, 왠만한 악마들에게 절대적 명령을 내릴 정도로 강해요.

뭐 신이 살려주는 거 아니면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