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몇번 해보고, 조언을 부탁드리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일반적인 오공반달 세팅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것이  역시
공력수급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카나이에
율법을 카나이해서 쿨마다 공력을 보충합니다.

그런데 그럴것이 아니라, 다들 재감/자감은  다 챙기니
율법을 넣는것이 아니라 잉걸불을 카나이하고 자감을
챙김으로서 쿨을 돌리는겁니다. 화속 반달차기 난사를
통해서 말이죠. 악몽과 비슷하지만 오공셋에서 세팅만
조금 바꿈으로서 해볼수 있으니까요.

아직연구중입니다만, 문의드립니다.
1.일반오공 6셋 / 집자 / 카나이 잉걸불, 황도궁
2. 오공5셋 +갸나 / 황도궁+기타(화합, 회동, 요르단,뉘방)
카나이 반지는 왕실반지

비룡과 수정주먹은 상황에 따라 스왑
물피아닌 화피를 챙기고, 스킬은 기본적으로
염화/화속반달에 휘몰이,진격타가 들어갑니다.
공력수급은 해탈-사막의 장막(혹은 통찰)
나머지 한칸은 구원의 진언-날랜몸놀림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용오름을 넣어도 좋구요.

어제 해본결과, 아주 못할바는 아니었습니다.
톡 염화치고 반달난사, 다시 톡 치고 반달난사 반복.
중간중간 비거나 스무스하게 계속 해탈쿨이 돌아가거나
하더군요. 아직 여러가지로 시험중입니다.
일단 저는 오공풀셋에 집자에 황도궁을 시험중입니다.
가냐나 카슈가 빠지지만 집자가 딜을 메꿔주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한계도 있고 세팅중이라 잘모르겟네요.

여러모로 템이 되시거나  시간되시는 분은 같이 실험을
해보시거나 혹 이미 해보셧던 분들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