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구슬
2014-06-12 22:12
조회: 47,698
추천: 31
일천셋)영상 진격타쓰는법 및 키보드 세팅일천셋)영상 진격타쓰는법 및 키보드 세팅 진격타 쓰는법 1. 키세팅 -우클릭에 진격타를 둔다 (x) -숫자키에 둔다 (o) 1키추천 *이유 : 우클릭시 빠른 마우스 이동으로 파티원 얼굴이 찍히거나 체력 마나 스킬 창 인터페이스 창쪽을 클릭시 진격타 발동안됨 숫자키에 두시면 인터페이스창 (체력 마나 스킬 창) 을 찍더라도 진격타가 나감 *디아블로 시야는 가로 대각선이 길고 새로가 짧기에 필수 세팅 2. 시전위치 - 몹 머리위에 쓴다 (x) -- >(만약 우클릭이 진격타면 의도치 않게 70%확률로 몹 머리에 직접써짐) - 숫자키로 무조건 저 멀리 찍는다 (o) - 마우스를 상하 좌우 끝과 끝에 두고 숫자키를 눌러서 진격타를 써야한다. *만일 몬스터 머리에 쓴다면 무조건 50미터가 날아가는 진격타가 딱 몬스터 앞까지만 써지게 된다. -특히 우클릭으로 진격타를 시전하면 3. 무빙거리 및 거리벌리기 - 1 + 2 번이 숙지가 됬다면 90%는 끝난거다. - 진격타는 50미터 를 날아가는 기술이다. 상급 턱까게가 있다면 30미터만 맞춰도 충전이 된다. - 이 뜻은 20미터를 몬스터를 뚫고 나아가도 충전이 된다는 뜻이다. 허접하지만 동영상으로 보자. 그홈을 뚫고 지나가더라고 계속해서 30미터 턱까게가 적용되고 있다.
------------------------------------------------------------------------------------------- 번외 현재 5종류의 파티를 4시간동안 돌고있다. 1. 어지럽다 토할것 같다는 우려는 전혀 없다. 파티원은 어지러운것도 없고 나타났다 사라졌다 반복 한다고 한다. (턱까는 영상으로 볼때는 미친듯이 어지럽지만 직접 쓰는 당사자는 어지럽지 않다) 2. 딜은 가히 발군의 위력을 자랑했다. 필자 세팅으로 잡몹이 1.1억~1.2 (타 클래스 버프 안받고) 나왔으며 턱까게가 익숙해질때마다 폭딜은 증가했다. 3. 민감한 사항이지만 일단 부두의 폭딜은 못따라 갔다. 먼저가서 정예를 패면 안되지만 실험을 위해서 3~4초 정도 먼저가서 정예의 딜을 1/2 빠르게 깍아놓으면 3~4초 뒤에 부두가 와서 빵 하고 터트렸다. 그래도 부두가 오기전에 1/2 피를 깎아놓았다는걸 보면 상당한 딜이라 볼 수 있다. - 게다가 일천은 엄청난 광역 딜기다. 4. 잡몹은 어떤 직업보다도 빠르게 정리한다. 특히 산개하거나 운수가 모아놓은 잡몹은 6단 4인팟 기준 진격타 단 1방으로 정리됬다. - 그외 산개한 맵에서는 가희 발군의 폭딜을 자랑했다. 5. 균열 6단 보스딜에서도 동영상과 같은 형식으로 사냥했다. - 균열보스 주위에 잡몹이나 정예라고 끼고 나오는 날에는 신나게 진격타질을 하며 진격타 한방에 보스피가 확확 깎이는게 체감 되었다. 총평을 내리자면 수도답지 않다. 토할것같다. 라는 말들에 공감을 하기 힘들정도로 엄청나고 필자 취향에도 100% 맞는 일천셋 버프 였다. 같이한 파티원들이 수도 사기됬네 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파티찾기게시판 공개파티였음 전부) 호평이 좋았고 나도 수도 키우게 일천셋 나오면 좀 달라는 분들이 어느파티에나 있었다. 현재 정신사납게 와따갔다 하는 스타일을 극혐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다. 하지만 조금만 더 연습해보고 . 세팅을 통하여 좀 더 일천셋의 가치를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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