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접었다가 8월개만에 다시 해볼려고 접속했네요
작년 겨울엔 라팟 한다고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ㅋㅋ

게시판 글을 살펴보니 찬토비르가 대세 인거 같은데
일단 저 당시 자주 하던 탈얼보로 일균과 대균저단에서
세팅중입니다

역시 오랜만에 해도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