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1층의 작은 공간 한켠에 있는 커피숍인데

가격도 3,500원정도 해서 메리트가 없어 보이는 커피숍이 있었음

오늘 출근 째고 집에서 쉬다가 느즈막히 점심시간에 밥먹고 돌아오는 길에 사람들 없어서 가서 마셔봤는데

커피를 마시는 순간 왜 사람이 많은지 알 것 같더라.

















알바가 예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