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도 다 마무리 되어서 회사에서 할일없이 메일 기다리다보니 답답해서 

그냥저냥 시간 죽일 수 있는 게임인거 같아 샀음.



예전 같으면 월급 도둑질이라서 양심에 찔릴만도 한데,

이번 비지 시즌은 좀 힘들어서 거리낌 없이 회사에서 게임을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