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속 무료111단 버스한다길래 
연속3시간이상 사냥만하다보니 질려서 거길들어가게됨


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2판?3판?  2판같은데 여튼 버스받고나니까 
무료라고 보고오긴했는데 템떨굴길래 다 떨궈주기도함

그러면서 방 리방좀하자면서 나감
근데 거기서 리방한다면서 저보고 수고했다면서 보내버림
뭐..저야 별의미없지만 그래도 쩔받은입장이고하니 고맙다 인사하고나옴

그러고 또 그냥 사냥하고있으니 한 10초?20초? 1분안되서  자리 비워놨으니까 오라고귓말함
사냥하던거 마저하고 괜찬다고 귓말해줄려고하니 저보고한말아니라고 미안하다고함
(위에 리방한게 지인온다고 저 보낸거같음 - 이건그냥 제 예상)

그리고나서 오늘 접하니 아래 사진처럼 귓말이옴 
반말도 껴있어서 어제처럼 지인한테 귓말할꺼잘못준거가하기도하고
귀찬기도하고 귓 그만하라는식으로 말한거임


평소에 템파밍으로 적개심도는편이고 딱히 추가로 캐릭터 키우는것도없어서
보업으로 법사로 140이상도는편이라 진짜 귀찬을때아니면 버스받을일도없고
121단을 1분대로 도는데  111단을 4분대까지 걸리분한테 굳이 받필요도없고

그래도 다른분들 버스해주고 받기도했으니 어제 고맙다고 인사도하고 나왔는데

말 저래했다고 아에 공개챗으로 나원~ 이러면서 파업선언이러고 ㅎㅎ
제가 그리 잘못한건가요?

지인왔다고 2판하고 사람 내보낸건 잘한거고 (물론 지인온거같은건 귓말내용보고 예상한것)
본인이 심심해서 해준다는 버스 안받는다는건 짜증날 일인가?

*추가로 이분 하루에 원시60개씩드신다는데 그래서 태초 19,000개있다면서 자랑하시던데
하루 60개(2개씩30번?) 근처로 매일 이게 가능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