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림쪽으로 뛰어봤는데, 자폐아에 더러운 노숙자, 냄새나는 노인들 ㅋㅋㅋㅋㅋㅋ
라디오 존나 크게 틀어놓고 자전거 타는 틀딱까지 ㅅㅂ ㅋㅋㅋ



2키로 뛰다 못참겠어서 목동쪽으로 빠꾸해서 뛰었는데 목동쪽으로 갈수록 수질이 달라짐^^


특히 20대 젊고 쭉빵한 여자들로만 구성된 10명 남짓 러닝크루는 눈호강 하기에 충분했다




오늘 5키로 신기록 달성!

그저께 하체 조져서 하체 힘이 없어서 속도는 안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