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슈
2024-09-12 17:18
조회: 391
추천: 0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날 있겠지만모른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난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해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EXP
1,109,956
(70%)
/ 1,152,001
란슈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