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놓고 간판에 트랜스젠더 바 라고 써져 있음.

근데 그 맞은편은 그래도 한국에서는 상당히 보수적인 분위기가 아닐까 싶은 직장인 한국은행이 있음.

그래서 처음 봤을 때 저기 장사는 되나 싶었음. 과연 세상은 아이러니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