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
2024-05-24 14:13
조회: 507
추천: 0
지난 주에아내가 철 들었는지 이제부터 재활용 쓰레기는 자기가 버릴테니 신경쓰지 마라고 하더라 웬일이누 하고 한 며칠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구라아니고 딱 한번 하고는 안함 어제보니 음식물 쓰레기 하고 재활용 쓰레기가 꽉 차 있어서 그럼 그렇지! 하고 내가 버리고 와서 이럴꺼면 처음부터 말을 하지말지 말든가 왜 사람 기대하게 만드냐면서 혼자서 투덜투덜 하니까 우리 애가 방안에서 듣고서 마! 시끄럽고 고마해라 한마디 하고 들어감 이쉑 엄마편 들어서 조금 서운하긴했는데 한편으로 시크해서 멋있기도 했음^^
EXP
273,686
(54%)
/ 285,001
성교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