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6-23 17:05
조회: 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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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깍기 및 선고오라의 일반론무공 혹은 선고오라가 없다면 깍기는 효용성이 없다는 말을 하는분도 있고 무조건 깍는게 최고다라고 하는분도 있어 걍 제가 아는 선(틀릴수도있습니다)에서 살짝 정리 해보고자 합니다.
방깍관련은 무시하고 저항만 가지고 이야기해볼게요 *비내성몹 1. 무공 12렙 선고 -85 2. 팔라본체 25랩 선고 -150 이뮨몹 즉 내성몹이 아닌경우는 기본적으로 딜 상승이 매우 크게 기대됩니다. 카큐라던가 다른곳에 정리한 몹별 저항을 보시면 이뮨몹이 아닌경우 무공이나 본체선고나 몹의 저항을 0까지 내리기에 딜이 상승합니다. *화염/번개/냉기 면역몹 몹의 저항이 100을 넘게되면 면역으로 표시되고 해당속성의 딜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몹의 분포도를 보면 번개내성 117을 넘는몹 많지 않음 화염내성 130을 넘는몹 조오금 있음 냥기내성 130을 넘는몹 매우 많음 이래서 무공의 경우는 번개속성의 스킬을 사용할때는 대부분의 내성몹정리가 가능한거고 냉기스킬 내지는 불속성의 공격시에는 무공으로 꿀빨기가 어렵습니다. 팔라딘의 경우 -150의 저항을 깍는다고해도 내성몹위 경우 1/5적용이기에 -30% 무공을 쓸경우는 1/5=17%죠 근데 외국자료나 한국자료 찾아보면 컨빅션(선고) 계산방식이 두가지가 있더군요 어떤게 정확한지는 확실치 않지만 첫번째 가설에선 내성을 지우는부분까지는 컨빅션오라가 1/5적용, 이후 남은 부분에 대해서는 수치대로 적용. 116내성몹의 경우 - 무공사용시 딱 이뮨해결하고 1남는거 -5적용 116-17 = 99저항으로 내성없어지나 99저항이기에 딜넣으려면 나머지탬에서 저항까는수치가 마니필요 -25랩 컨빅사용시 - 116 -17-(150-85)= 몹저항 24 여기에 다뎀 -25, 정손 -20등의 수치가 추가되면 몹의 저항을 0까지 맞추는게 가능해서 딜상승을 노릴수 있음 소서의 경우 라깍의 영향으로 딜상승 볼수 있는게 이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추후 탬에의한 이야기는 별도로 할게요 두번째 가설에선 선고오오라가 내성을 지울뿐 남은 수치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고 나머지탬(다뎀, 초승달, 정손)의 저항깍기 적용 - 무공/컨빅은 이뮨만 지운다 고로 컨빅은 이뮨만 제거후 나머지는 탬에의한 깍기만적용 무공은 -17만 컨빅은 -30까지적용 근데 제가 해보니 느낌상은 1번인거 같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걍 느낌이 ㅋㅋ 자 여기서 이상함을 느끼는 분들이 있울건데요. 1번이면 선고 25랩이면 앵간한몹 다 이뮨정리에 저항까지 비닥인데 파깍 라깍이 왜 필요하지 라고 생각하실분들이 있을건데요. 요건 좀 다른관점애서 생각할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 컨빅션 오라의 범위가 스킬이 올라도 넓어지지 않는것 2. 용병의 경우 본체와 거리가 멀어질수 있다는거 3. 공격첫타보다 컨빅오라 적용이 느리다는것 홀리파이어의 경우 근접 원거리에따른 딜이 달라지고 컨빅범위를 훨씬 상회하는 거리에서 딜이 들어갑니다. 일반적으로 몹들도 20-60정도의 저항은 가지고 있기에 컨빅오라가 안들어간 상태서도 내성몹외에도 딜이 더 들어갑니다. 체라소서를 예를 들어보면 멀리있는것들에게 쏠때 더 잘죽는다는 느낌을 받는것도 마찬가지구요. 단순 피스트로 비교하기엔 몹이 죽는건 피스트보단 신빛의 영향이 크기에 단순 컨빅으로 딜이 더 잘들어간다고 판단하기 어렵고 라깍 40근처로 해보시면 가까이 있던게 원래 2-3방몹이 한방컷되는걸 볼수 있지요. 실험을 해보실분들은 용딘 vs 홀파딘 혹은 드림 vs 홀쇽으로 산책해보시면 차이점을 느낄수 있을듯합니다. 파깍에 대한 딜 부분은 용딘에서 드림딘에선 선고오오라차이 12랩 vs 25랩차이가 눈에 띄게 차이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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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상황에 장비 깎 세팅이 전혀 없는상태 라고 해봅시다.
그럼 선고로 내성'만' 없애고 난뒤 나머지 깎이 소멸하면
해당 몬스터는 저항이 99 남아있다는 소린데요
그럼 해당 속성 딜이 들어가기는 한데 눈꼽만큼씩 깎여야 맞죠
근데 벗기고 나서도 잘 들어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