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무념무상으로 카생 돌면서 줍고
호라드림함에 넣어놓은채로 자고 일어나 까보니..
둘 다 으뜸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나름 득템이었네요.
투창피참도 그렇지만 2년여만에 탈셋 직득으로 완성해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