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 곳 급하게 정리해야해서
가구들 다 팔고 있는데
진짜 절반 이하 가격으로 덤핑해서
상태 진짜 좋은 것들 다 내놓았는데
이주일이 지나도록 한 사람도 오퍼가 안옵니다.

사진도 잘 찍었고 아무 문제없는데
파는 사람들만 있고 사는 사람들이 없어요.

당근마켓에 마치 하트만 넣어놓고
가격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분들만 있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