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깍 24에 빙결노노

엘리드루 갈아탄지 1시간도 되지 않았는데 조금 더 강해졌습니다.

나눔 주신 ****** 님 감사드립니다.

이외에도 제가 소환의 늪에서 헤매이고 있을 때 조언해주시고 나눔도 주시고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드루를 해보니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