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22 01:35
조회: 587
추천: 1
미국애들도 사람 똑같네usa서버에 거래 하러 갔다가,
악몽난이도 방하나에 80팔라, 65아마, 24바바있길래 셋이 뭐하나 가봤더니 80팔라, 65창아마가 액트3 '달리면서' 바바 퀘 깨주고 있었음. 둘이 약탈자 밀림 뛰어 다니길래 내 소서로 호로록 날아서 액트5까지 한 5분만에 데려다 주고, 액트5 오니까 팔라는 빠이 하더니 나감. 창고에 184%타이탄 하나 남는거 줄까 싶어서, 아마존 무기 뭐 쓰냐고 물어보니 179타이탄 쓴다고 대답함. 바바가 '바바 템도 좀 달라'고 하니까 아마가 '도살자 클리버도끼'랑 무슨 도끼 쓰라고 바닥에 줌. 바바 오더니 도끼2개 타이탄1개 먹고 나감... 나 오기전까지 액트3을 팔라하고 둘이 달리면서 뇌/눈 구하고 있던걸 알기에.. 그랬는데 눈앞에서 타이탄 먹튀 당한 허탈한 심정을 알기에... 줄거도 없고... 내 창고가 입고있던 마비나 벨트랑 말룬하나 주고 울지말라 하고 나옴.. 사람사는건 다 똑같네... (가끔 외국 서버에 거래 하고 심심하면 악몽에서 허우적대는 아저씨들 탬 줄때도 있음. 한국서버 악몽은 줬더니 상점에 팔고, 어떤넘은 이모탈 풀셋 사서줬더니 본캐가 수수고뇌바바고.. 이 꼴 보고 안함)
EXP
947,401
(57%)
/ 1,008,001
인벤러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