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성님
2024-12-03 09:31
조회: 226
추천: 0
어제 저녁에 마누라가 할말 있다더니 ...뭔가가 기억이 났다는데
별거 아닌거 같아서 까 먹었다는 하~~쓰읍 나는 혼자 머리속에서 오만가지 잡 생각으로 퇴근할때 까지 집중을 못 했구만 그래도 비상금은 지켰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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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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