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부터 약속을 잡고
혹시 몰라 간밤에 광클도 다하고
두근두근 하고 있었는데
왜 이제와 빵꾸내냐!!
궁디를 주차삐까?

걍 간만에 푸욱~~ 쉬어야겠어...
이것도 좋지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