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세상에 대한 신뢰가 박살난것 같고

인간불신이 생기는 자신한테 화가나서 되갚아주고 싶은데..

당하고 막상 실행에는 잘 옮겨지지 않음

하지만 그걸 감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기꾼들은 임자 만난거임